남부 캘리포니아에 극심한 더위가 다시 찾아오면서 냉각 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작성자: KCAL-뉴스 직원

업데이트 날짜: 2023년 8월 29일 / 오전 5시 54분 / KCAL 뉴스

여름이 잦아들고 있지만 화요일에는 대자연이 지역 전체에 열기를 더해 일부 지역에서는 기록적인 기온을 기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월요일 롱비치 공항의 97일은 1995년 세운 96일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더위가 계속되면서 화요일에는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와 오렌지 카운티 일부 지역의 기온이 세 자릿수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계곡 지역과 낮은 산 고도에서는 세 자리 수의 더위가 나타나며 최고 기온은 평년보다 약 10도에 이릅니다.

산 페르난도(San Fernando)와 산 가브리엘(San Gabriel) 계곡에는 화요일 오후 8시까지 폭염 경보가 발령될 예정입니다. 이 지역의 기온은 최고 109도까지 올라갈 수 있으며 밤새 최저 기온은 70~80도에 그칠 수도 있습니다.

산타 클라리타 밸리(Santa Clarita Valley), 팔로스 베르데스 힐스(Palos Verdes Hills), 로스앤젤레스 시내로 이어지는 해안 지역, 산타 모니카 산맥 휴양지, 샌 가브리엘 산맥(San Gabriel Mountains) 및 앤텔로프 밸리(Antelope Valley) 고속도로 통로에는 화요일 오후 8시까지 덜 심각한 더위 주의보가 발령될 예정입니다. . 해당 지역의 기온은 105도에 도달할 수 있으며 밤새 냉각되면 60~70도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

오렌지 카운티에서는 산타아나 산맥과 산기슭, 내륙 지역에 대해 수요일 오후 8시까지 폭염 주의보가 발효됩니다. 해당 지역의 기온은 95~100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로스앤젤레스 시장 캐런 배스(Karen Bass)는 일요일 소셜미디어에 “시에서는 이번 주 예상되는 더위 속에서도 로스앤젤레스 주민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자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증강 냉각 센터는 월요일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개장합니다. 알림: 73개 LA 공립 도서관은 냉각 센터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시에서는 이번 주에 예상되는 무더위 동안 엔젤레노 주민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자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증강 냉각 센터는 월요일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개장합니다. 알림: 73개의 @LAPublicLibrary는 냉각 센터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pic.twitter.com/VW2xP2uxMt

다음 6개 냉각 센터는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됩니다.

LA 카운티의 더 많은 냉각 센터를 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십시오.

또한 엔젤레노 주민들은 정규 업무 시간 동안 모든 레크리에이션 및 공원 시설과 도서관 지점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다고 Bass는 말했습니다. San Bernardino 카운티에도 많은 냉각 장소가 개장될 예정입니다.

또한 주민들이 시원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정된 구역이 있는 Skid Row에서 무료 기후 관측소도 운영될 것입니다. Urban Alchemy 직원은 차가운 음료, 좌석 및 활동을 제공할 것이라고 그녀는 말했습니다. 이 곳은 Towne Street(5번가와 6번가 사이), ReFresh Spot 길 건너편, 6번가와 7번가 사이의 San Pedro Street에 있습니다.

Bass는 시장 산하 공공안전국이 비상 관리부, 로스앤젤레스 경찰 및 소방서, 레크리에이션 및 공원, 로스앤젤레스 수자원부 및 기타 시 부서와 협력하여 모든 부서가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폭염.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고, 가능하면 에어컨이 설치된 실내에 머무르며, 친척과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것이 좋습니다.

온도가 이렇게 높으면 몇 분 만에 사망할 수 있으므로 어린이와 애완동물을 에어컨 없이 차량 안에 오랫동안 방치해서는 안 됩니다.

KCAL 뉴스 직원은 KCALNews.com 및 CBSLA.com에 콘텐츠를 제공하는 숙련된 저널리스트 그룹입니다.

2023년 8월 28일 / 오후 2시 39분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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